자꾸 오는 블로그 :-D 영어에 조인한 후, 매일 영어루틴이 자리잡고,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 여행을 갑니다. 누군가는 일반 영어강의에 돈만 내고 공부는 안했을거에요😭 샤샤영어는 ✔️ 오늘 딱 할 만큼의 분량만 ✔️ 그날 새벽에 제가 강의를 배송해요 ✔️ 그날 숙제는 그날 밤 12시 전에 올리게 되요 ✔️ 그래서 신기하게 ... www.instagram.com... 2025-03-22 22:55:00
유또블 치발기를 구매한 이유는 국내 제조이기 때문~! 다른 브랜드 치발기는 중국제조인곳도 있어서,,, 잘 찾아보고 구매해야한다,, 치발기 보관 케이스도 같이와서...너무 크다 치발기를 해줬지만 치발기를 피해서 주먹고기 냠냠쓰,,, 훈민출판사 엄마랑 벽그림 아기병풍 아기가 두달이 되어갈때쯤 집에서 아기 노는 장난감이... 2025-03-27 07:50:00
이 세상 소풍 시로부터 후기의 ‘꽃잎’에 이르기까지 꽃은 김수영 시세계의 핵심적 비유다. 한국전쟁기 미군 포로수용소 운용 보고서 겉표지. 이영준 제공 놀랍게도 꽃은 김수영 시에서 언제나 죽음과 동반한다. 김수영은 꽃의 과거와 미래를 시간의 관점에서, 변화의 관점에서 본다. 생물학적 정의에 따른다면 꽃은 식물의 생식기관... 2025-04-25 08:05:00
꿈많은 나무늘보 이야기 가이드랑 조인하여 단체관광객 입장 줄을 따라 다함께 이동을 하였는데~ 개인 관광객인데도 얌체같이 끼어들려는 사람들이 있어 늘 생글거리던 우리 가이드가 어쩐 일인지 화를 냈다. ㅎㅎㅎ 유명한 120명 착석 가능 공원에서 나는 뒤쪽의 물 흐르는 고랑을 유심히 봄. 타일 하나하나 깨느라 고생 많았겠다... 2025-03-22 11:04:00
써니데이 :: 여행 & 야구 & 감성숙소 & 맛집 Valood (밸루드) 이렇게 빈티지한 컨셉으로 조닝되어있던 공간 여러 브랜드가 조인해서 참여한 것 같은데, 여기서 제 눈을 사로잡아버린 것은 바로! 밸루드...아트 앤 디자인북!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어서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해외 출판사로부터 최신/유명 디자인 서적을 직수입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별한 디자인... 2024-12-14 16:23:00
김에녹의 생각쓰기 아가페 출판사의 쉬운성경 번역본을, 2독은 개역개정 번역본을 활용하... www.youtube.com <에녹의 성경읽기>, 기독교 신문 '데일리굿뉴스' 기사에 소개되다...한 편, 많게는 네다섯 편 이상의 글을 썼다. 내 일상 얘기도 남기고 여느 블로그들처럼 후기(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이런저런 글이 쌓여 나만의 아카이브가... 2025-03-18 23:34:00
Empty Vin 시험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궁금하지 않아도 알려줄거야 ㅋㅋㅋㅋ 짤로 정리가 끝나네요~ 시험 시작부터 동사사에 조져져서 아무것도 하기 실타 🫥 마인드였지만 극복한 후 다시 한고사에 😵💫 행정학개론 잘 볼 수 있을까 엄청 걱정했는데요 시험지 받자마자 미친 나 이거 좀 잘 볼 것 같다 !!! 싶었어요 에타에는 원래... 2025-04-29 00:23:00
오봄날 블로그 테스트 후기 일년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기파랑 초등 경우는 무학년제이구요. 기파랑 중등은 내신시험을 준비해주기때문에 학년별로 나래, 가온, 아람반 3반으로 나누어요. 초등관만 있는 곳도 많기 때문에 이부분은 지점에 정확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입학점수는 60점/ 70점/ 80점(85점)입니다. 중1은 교재수준... 2024-12-29 22:40:00
Luckypool 온라인 후기로 접한 참가자들의 혹평이 대단했다. 복기하니 하나하나 이해 안 가는 것은 없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이거였다. 북페어 하는 거 맞아..? 이번 행사는 대전 콘텐츠 페어 내에 진행되는 북페어였다. 모집 광고를 보고 지원했던 나도 몰랐고, 아마도 대다수가 한동안 몰랐던 사실 중 하나인 듯하다... 2025-01-15 18:13:00
필유린의 클래식 n 빛과색 곡을 후기에 포함시킨다. 이들 작품은 모두 베토벤의 삶과 음악의 변화의 흔적들을 시대 별로 잘 드러내고 있다. 베토벤이 현악 4중주를 본격적으로 작곡하기 시작한 것은 20대 후반 이후였다. 1798년부터 1800년 사이에 여섯 곡의 현악 4중주를 완성하고 이듬해인 1801년에 빈의 모로 사를 통해서 Op.18의 작품집으로... 2025-04-09 06:09:00